보문특수칼라(대표 고광옥, www.bomunprint.com)는 5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7회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12)'에 참가해 다양한 디자인의 인쇄 패키지 제품을 전시했다.
(사진설명: 정관장 패키지)
보문특수칼라는 단상사(Case), 세트(지함), 접지(임가공) 등을 생산하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금지, 은지, 펄지, 유포지 등 특수지에 적합한 UV 인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설명: 다양한 제품 패키지)
또한 새로운 인쇄기계와 설비에 대한 끊임 없는 투자를 통해 다양한 첨단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초고속, 초정밀, 고성능의 국내 최정상 인쇄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삼공사, 웅진식품, 코리아나 화장품 등 대기업과 오랜 시간 동안 비즈니스 계약을 해오고 있으며, 디자인 측면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보문특수칼라는 1991년에 설립해 2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 디자인, 인쇄와 후가공까지 책임지는 기업이다.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KPDA) 중 하나의 기업으로 전시회에 참가, 다양한 디자인의 패키지 제품을 전시해 참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을 비롯해 국제물류기기전(KOREA MAT), 제약·화장품산업전(COPHEX), 국제연구 실험기자재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국제화학장치산업전(KOREA CHEM), 국제의약품전(KOREA PHARM), 국제바이오·환경산업전(KOBEX 2012)이 동시 개최되며 포장산업을 아우르는 전 산업분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제포장기자재전은 경기도 대표 전시회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과 함께 향후 국제전시회로 육성될 전망이며, 포장과 관련된 산업을 경기도에 집중시킴으로써 지역 경제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