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HARM 2012 현장] 동광제약, 천연성분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아라간 플러스주'

이슬미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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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대표 유병길, www.dkpco.co.kr)은 5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국제의약품전(KOREA PHARM 2012)'에 참가해 천연성분의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아라간 플러스주'를 선보였다.

아라간 플러스주는 노인성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를 수술없이 재생시키는 주사제 형식의 의료기기다. 기존의 '아라간'은 일주일에 1번 총 5회 연속 투여로 1년간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것에 반해 '아라간 플러스'는 고분자 HA제제를 사용해 일주일에 1번 총 3회 연속 투여만으로 1년간 효과를 볼 수 있다.

고분자 HA제제는 인체 관절활액과 분자량이 유사해 관절강 내 투여시 연골을 감싸면서 연골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 통증을 경감시키고 관절연골의 퇴행을 막는다. 또한 천연 제제원료를 사용해 부작용이 적다.

이 제품은 2011년 국내기준 120억 매출을 달성했으며, 오는 6월에 CE인증을 획득해 유럽 등에 진출할 예정이다.

1962년 설립된 동광제약은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주사제/순수 OTC 등을 연구/제조하는 업체로, 최근 자체 화장품 브랜드 'Nahbi'도 론칭해 여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을 비롯해 국제물류기기전(KOREA MAT), 제약/화장품산업전(COPHEX), 국제연구 실험기자재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국제화학장치산업전(KOREA CHEM), 국제의약품전(KOREA PHARM), 국제바이오/환경산업전(KOBEX 2012)이 동시 개최되며, 포장산업을 아우르는 전 산업분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제포장기자재전은 경기도 대표 전시회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과 함께 향후 국제전시회로 육성될 전망이며, 포장과 관련된 산업을 경기도에 집중시킴으로써 지역 경제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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