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OBA 2012] 하늘기획, 스카이포드 엔진 적용한 '아스트로돌리' 선보일 예정

송민경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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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획(대표 김상구, www.skypix.co.kr)은 5월 29일(화)부터 6월 1일(금)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2)'에 참가해 스카이포드 엔진을 적용한 '아스트로돌리'를 선보인다.

'아스트로돌리'(Astro Dolly)는 하늘기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카이포드(SKYPOD) 엔진을 사용해 SMS(shot-move-shot) 저속촬영(Time-lapse)이 가능한 오토매틱 전동 돌리(Dolly)이다. 일출, 일몰, 구름, 꽃, 야경은 물론 장시간 노출이 필요한 달과 별, 은하수 등의 움직임을 표현할 때 사용하며, 주로 다큐멘터리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기 위해 활용된다.

기본적인 레일(X축) 외에 좌우(Y축), 상하(Z축)를 촬영자의 의도에 따라 3개의 모터를 통해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DSLR의 셔터를 동시에 인터벌 컨트롤이 가능하다. DSLR의 셔터 작동 중에는 모터가 동작하지 않으며, 돌리 작동 중에는 방향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16글자 4줄의 대형 LCD창에 직관적인 세팅이 가능하며, 칼리브레션 기능을 탑재했다. 30kg 중량의 장비도 탑재할 수 있으며, 2개의 카메라를 동시에 탑재해 3D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리미트 기능으로 스톱, 되돌림할 수 있다.

더불어 노출시간, 인터벌시간, 모터속도(이동거리), 레일 길이에 따라 촬영 매수와 촬영시간을 자동 계산하고, 레일은 프로파일을 사용해 가볍고 견고하게 제작됐다.

하늘기획은 타임랩스를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아스트로돌리와 관련 액세서리로, 주로 회전축과 리미트스위치, 전원과 배터리, 히이터, 전통포커서, 리모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KOBA 2012'는 국내 방송문화의 향상과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제조자 142개사를 포함한 33개국 778개사가 참가하고,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방송관련 컨퍼런스 70여 회 이상의 세미나를 주관한다. 또한 미국/일본 수출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 음향전문 세미나, 기술세미나가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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