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OBA 2012] 데이터컬러, 스파이더 4TV HD 및 유로파 센서 선보여

이효동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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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컬러관리 전문기업 데이터컬러(www.datacolor.kr)는 5월 29일(화)부터 6월 1일(금)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2)'에 참가해 TV용 캘리브레이터 신제품 스파이더4TV HD 및 디스플레이 제조사를 위한 유로파 센서를 선보인다.

(사진설명: 스파이더4TV HD)

지난 1월 CES에서 공식 발표된 스파이더4TV HD는 TV가 정확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도록 교정하는 장비이다. TV를 캘리브레이션하면 감독이 의도한 색감 그대로의 정확한 컬러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적절한 색온도와 다이내믹 레인지 설정을 통해 안정적인 화면을 제공해 전원 절약과 수명 증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브라운관 방식 TV는 물론, LED TV와 빔프로젝터까지 대부분 TV 제품에 사용이 가능하며, 블루레이 플레이어와도 호환된다.

(사진설명: 유로파 센서)

4월에 새롭게 출시된 데이터컬러 유로파 계측 센서는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손쉽게 모니터나 TV 제품에 내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OEM 공급용 센서로, 작은 외관에도 신뢰할 수 있는 계측 성능으로 모니터나 TV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데이터컬러의 박동원 이사는 "TV 제조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은 가정에서 크고 선명한 고화질TV를 갖게 됐지만, 제조사마다 다른 색감과 과도한 색온도, 밝기로 인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스파이더4TV HD는 간편한 조작으로 TV가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OBA 2012'는 국내 방송문화의 향상과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제조자 142개사를 포함한 33개국 778개사가 참가하고,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방송관련 컨퍼런스 70여 회 이상의 세미나를 주관한다. 또한 미국/일본 수출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 음향전문 세미나, 기술세미나가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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