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2 현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HEVC 비디오 비트스트림 분석기' 선보여

이슬미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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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www.etri.re.kr)은 5월 29일(화)부터 6월 1일(금)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2)'에 참가해 HEVC 비디오 비트스트림 분석기를 선보였다.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는 기존 비디오 부호화 표준인 AVC(Advanced Video Coding)보다 2배 이상의 압축률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비디오 부호화 표준이며, HEVC 비디오 비트스트림 분석 기술은 HEVC로 부호화된 비트스트림을 분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보기 편하고 해석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HEVC 비디오 비트스트림 분석기는 HEVC 기술로 부호화된 비트스트림의 무결성을 검증하고 부호화 정보를 분석한다. 이를 이용해 HEVC 부/복호화기 알고리즘 개발 및 실시간 부/복호화기 개발에 활용할 수 있어 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LTE가 본격적으로 보급될 시 Full HD급 방송/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해지며, 3~5Mbps의 용량을 차지해 끊어짐이 적다.

한편, 'KOBA 2012'는 국내 방송문화의 향상과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국내 제조사 142개사를 포함한 33개국 778개사가 참가하고,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방송관련 70여 회 이상의 컨퍼런스를 주관한다. 또한 미국/일본 수출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 음향전문 세미나, 기술세미나가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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