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2 현장] 정보통신기술협회, 국산화 시험인증 장비 선보여

김기홍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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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협회장 이근협, www.tta.or.kr)는 5월 29일(화)부터 6월 1일(금)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2)'에 참가해 시험인증을 완료한 8개사의 주요 장비를 전시했다.

(사진설명: 진명통신의 방송중계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방송통신분야 장비의 국산화와 표준화 및 시험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방통위 산하기관으로, 국내 ICT관련 기업을 회원사로 하고 있다.

또한 방송장비의 품질기준을 수립하고 적합성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2010년 방송장비 시험인증센터를 개설하고 시험, 검증, 인증 등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각종 시험성적서 및 인증서를 발급하는 등 방송관련 장비의 국산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70건의 인증시험을 통해 진명통신의 방송중계기, 에어텍시스템의 DMB 중계기 등 12개 업체가 인증서를 획득했다.

(사진설명: 에어텍시스템의 DMB 중계기)

한편, 'KOBA 2012'는 국내 방송문화의 향상과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국내 제조사 142개사를 포함한 33개국 778개사가 참가하고,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방송관련 70여 회 이상의 컨퍼런스를 주관한다. 또한 미국/일본 수출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 음향전문 세미나, 기술세미나가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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