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컴퓨텍스 2012]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5일간의 화려한 여정 마치다!

김태영 2012-06-1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북미의 CES, 유럽의 CeBIT과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손꼽히는 대만의 COMPUTEX가 지난 9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진설명 : 대부분의 주요기업 부스가 있던 난강홀)

이번 전시회는 대만, 타이페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 1, 2, 3홀과 난강전시장, 타이페이 인터내셔날 컨벤션센터 등 총 5개의 홀을 사용했으며 1,800 여개의 참가기업과 172개국의 36,500명의 해외 바이어를 포함, 전체 130,013명 이상의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본, 미국, 중국, 홍콩,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독일, 러시아, 태국 등의 국가에서 방문이 높은 것으로 발표됐다.

(사진설명 :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의 윈도8 시연회)

이번 컴퓨텍스 2012에 참가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컴퓨텍스에 소개했던 윈도8을 정식으로 시연했고, 에이서는 7인치 태블릿 ICONIA와 아스파이어 S7 울트라북을 소개했다.

(사진설명 : ASUS의 프레스 컨퍼런스 날에 모인 전 세계 기자들)

ASUS는 타이치 시리즈와 트랜스포머 북 등을 전시회 공식 개막 전에 자사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전시회에선 삼성전자의 단독 부스 참가, 진화된 울트라북 전쟁, 태블릿 경쟁 등 다양한 화두를 남겼으며, 특히 처음으로 단독 부스로 참가한 삼성전자에 대한 전 세계 기자들의 관심도 뜨거워, 9일 전시회 마지막 날에 진행된 Final-Day Press Conference에서도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다.

한편, 컴퓨텍스는 CES, CeBIT 등과의 MOU 계약 체결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시회로써 입지를 다졌으며, 5일간의 공식 일정을 뒤로하고 컴퓨텍스 2013을 기약했다.

(사진설명 : 대만 및 중국 기업들이 주로 있던 홀 1, 2, 3 전경)

(사진설명 : 매일 프레스룸에 업데이트 된 컴퓨텍스 현장 사진)

컴퓨텍스의 프레스룸은 전시장 곳곳에 마련돼 전 세계 기자들이 취재 후 기사를 신속하게 보도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세계적인 전시회의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설명 : 6월 9일 진행된 Final-Day Press Conference 현장)

(사진설명 : 이번 전시회 중요 행사장에서 늘 볼 수 있던 Miss Computex)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