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가치를 전하는 시에텍 2006 개최!!

서민호 20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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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CEATEC JAPAN 2006') -- <Visual News> 일본 장인정신과 이색제품의 향연인 동경국제정보통신박람회(이하 시에텍2006)가 “사회와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바꾸는 디지털 컨버전스”라는 주제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된다.

(사진설명: 일본 치바(Chiba)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메세)

(사진설명: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국어 인사말도 볼 수 있다)

CIAJ(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network Association of Japan)과 JEITA(Japan Electron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ies Association), CSAJ(Computer Software Association of Japan)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후원 업체들의 면모에서 보여지듯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의 전기전자제품과 정보통신제품, PC관련 제품이 한 자리에서 대거 선보인다.

시에텍(CEATEC)은 CES나 CeBIT, IFA등 여타 국제전시회와는 달리 글로벌 전시회를 표방하면서도 아시아의 색채(일본의 색채)가 짙은 전시회로, 일본의 메이저 브랜드인 소니, 도시바, 마쓰시타, 미쓰비시, 히타치, JVC, 파이오니어 등이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기존 글로벌 전시회에서 선보였던 제품 뿐 아니라 일본 시장에 특화된 제품들을 함께 공개한다. 특히 통신 규격의 표준 문제로 글로벌 전시회에 선보이기 힘들었던 하이엔드 휴대폰 및 정보통신 기기들이 대거 선보인다.

(사진설명: 파나소닉은 이번 전시회의 전시 컨셉을 'Living in HD'로 정하고 HD급 영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가전 제품을 선보인다. 'HD'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은 'HD'의 종주국 일본에서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사진설명: 히타치를 비롯한 일본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화려한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전시 컨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설명: JVC는 고휘도와 고해상도를 동시에 지원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D-ILA(Direct-Drive Image Light Amplifier)'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설명: 도시바는 HD-DVD플레이어와 노트북의 Qosmio라인업, LCD TV의 REGZA라인업으로 이어지는 HD급 MD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IFA 2006에 참여하지 않았던 소니가 '브라비아'와 '블루레이'를 전면에 내세우며 홈그라운드(?) 일본에서 화려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설명: '시에텍'은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제품 전문전시회인 'Electronics Show'와 통신박람회인 'COM Japan' 전시회가 2000년에 통합되면서 새롭게 출범한 것으로, AV기기와 정보통신 기기가 함께 선보이는 독특한 전시 컨셉을 가지고 있다. 파이오니어와 같은 AV브랜드와 NTT도코모와 같은 통신 서비스 기업들이 한 전시회에 참여해 다채로운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시회 개장 첫 날에는 26개 국에서 참여한 807개 기업이 2,936개 부스를 마련했으며 전시회 기간 중 2십만 이상의 국내외 참관객이 시에텍 2006을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ATEC 2006': Publisher & Editor, Kevin Choi, Benjamin Oh, Jason Lee, Phoebe Kwon, Sheri Choi, Daniel Sirh, Rose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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