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vs. 110’

심명성 200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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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CEATEC JAPAN 2006') -- <Visual News> 텔레비전의 화면크기경쟁은 2005년 삼성, LG 등 한국기업들이 촉발했지만 금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06’에서 마쓰시타(Panasonic)가 종전의 한국기업보다 1인치 큰 103인치 PDP TV를 출품해 상징적인 기술적 우위를 공개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9월 독일베를린에서 열린 ‘IFA2006’에서 JVC는 110인치 프로젝션TV를 선보여 화면크기경쟁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음을 암시했다. 금번 ‘CEATEC2006’에서는 파나소닉과 JVC는 각각 103인치 PDP TV, 110인치 프로젝션 TV를 출품해 수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프로젝션TV’와 ‘PDP TV’는 제조방식이 완전히 다르지만 화질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게 업계관계자들의 견해이며 특히 JVC관계자는 자사가 개발한 110인치 프로젝션TV의 소비전력이 불과 230W정도에 불과하다며 최근 대형 PDP TV의 ‘높은 열과 소비전력’ 문제에 초점을 맞춘 듯한 주장을 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ATEC 2006': Publisher & Editor, Kevin Choi, Benjamin Oh, Jason Lee, Phoebe Kwon, Sheri Choi, Daniel Sirh, Rose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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