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텍 2006, 다른 전시회와 다른 점(2)

서민호 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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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CEATEC JAPAN 2006') -- <Visual News> 씨텍 2006에서는 여타 전시회에서 경품 행사나 홈시어터 상영이 차지하던 자리를 전문 기술 강의와 소비자와의 Q&A 세션이 대체했다.

대부분의 부스에 기술 강의 스케줄이 공지돼 있고 일부 주요 기업의 강의 자리는 한 강의가 끝나자 마자 줄을 서서 기다리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다음 강의를 위해 자리를 메우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씨텍은 미주, 유럽 등 소비 시장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와 달리 일본 주요 제조사들이 시장에 출시된 상품뿐 아니라 프로토타입을 대거 공개하고 소비자와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씨텍에 참가하는 참관객들은 일반적인 소비자라기보다는 일본 제조사들의 제품 개발에 능동적으로 참가하는 파트너들로, 전시회 기간 내내 제조사의 엔지니어들과 기술적인 토론과 대화를 나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ATEC 2006': Publisher & Editor, Kevin Choi, Benjamin Oh, Jason Lee, Phoebe Kwon, Sheri Choi, Daniel Sirh, Rose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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