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의 유도전략 응용(?) 마케팅

서민호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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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CEATEC JAPAN 2006') -- <Visual News> 보다폰의 일본 모바일 사업을 인수하고 지난 10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소프트뱅크가 야후, 아이팟 등 글로벌 브랜드를 내세워 남의 힘을 이용하는 일본식 유도 전략을 적용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씨텍 2006에서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NTT도코모와 KDDI등 기존 강자들과 경쟁하는 대신 일본 주요 제조사의 부스를 통해 자신들의 새로운 휴대폰을 홍보하는 방식을 택했다.

남의 힘을 이용하는 소프트뱅크의 전략은 광고 전략에도 그대로 이어져 주로 지하철 역사와 지하철 내부 및 외부에 대규모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데, 이는 휴대폰을 사용해 지하철 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Suica와 같은 휴대폰 서비스가 인기를 얻으면서 소프트뱅크의 인지도도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

(사진설명: 자판기에서도 Suica를 지원하는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사진설명: Suica 서비스를 이용해 휴대폰으로 지하철 요금을 계산할 수 있음을 알리는 홍보물)

(사진설명: 신용카드 기능과 교통카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Suica View카드 홍보물)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ATEC 2006': Publisher & Editor, Kevin Choi, Benjamin Oh, Jason Lee, Phoebe Kwon, Sheri Choi, Daniel Sirh, Rose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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