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휴대폰용 LCD 개발기록, 일주일 만에 깨져

심명성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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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CEATEC JAPAN 2006') -- <Visual News> LG필립스LCD가 지난 9월 28일에 발표한 1.3mm의 초슬림 휴대전화용 초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 개발 기록이 일주일 만에 깨진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에서 열린 씨텍 2006에서 도시바가 0.99mm의 휴대폰용 TFT-LCD 프로토타입을 선보임으로써 LG의 기록이 단 일주일 만에 깨진 것. LG가 출시한 휴대폰용 TFT-LCD의 두께는 1.3mm인데 반해 도시바가 이번에 선보인 것은 LG보다 두께를 30% 가량 줄인 것이다.

도시바의 초슬림 TFT-LCD는 2인치 크기에 QVGA(320×240)해상도를 지원하며 중량은 3.5g이다. 밝기는 LG와 같은 수준을 지원한다.

LG필립스LCD 홍보 관계자는 “현재까지 추가 개발 계획은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도시바는 내년 4월경 이 LCD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설명:LG.Philips LCD가 선보인 두께 1.3mm의 초슬림 휴대폰용 LCD)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ATEC 2006': Publisher & Editor, Kevin Choi, Benjamin Oh, Jason Lee, Phoebe Kwon, Sheri Choi, Daniel Sirh, Rose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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