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E 2012 현장] 펀비즈 베이비앙, '천 기저귀' 앞세워 중국 유아시장 한류바람 일으킨다!

박유진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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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저귀 업계 벤처 1호 기업 펀비즈가 순면 기저귀와 오가닉 커버를 앞세워 중국 유아시장에서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펀비즈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12회 상해 국제유아용품 박람회(Shanghai International Children-Baby-Maternity Industry Expo. 이하 상해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일명 땅콩기저귀로 우리에게 익숙한 천 기저귀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 '순면 올인원 기저귀'를 선보여 더욱 주목을 받았다.

순면 올인원 기저귀는 순면 기저귀와 기저귀 커버를 하나로 구성한 올인원 콘셉트로 형광증백제가 검출되지 않는 무형광을 기본으로 특수 흡습 방수필름을 사용해 투습성, 발수성, 방수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서 기저귀 사이즈를 소형, 중형, 대형, 특대형으로 달리 사용해야 했던 반면, 이 제품은 똑딱이 위치를 조절해서 신생아 때부터 기저귀를 떼는 시기까지 단계 구분없이 한 가지 사이즈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통기성이 뛰어나며, 잦은 세탁에도 빨리 마를 수 있도록 건조시간을 단축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펀비즈 김성만 이사는 "순면 기저귀 커버 외에도 대나무 기저귀, 올인원(AIO) 기저귀, 방수요, 수면조끼, 목욕타올 등 중국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은 한국 못지 않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중국을 넘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CBME는 지난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 12회를 맞았으며 유아, 영아, 임산부들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유아용품 박람회이다.

또한, 세계 굴지의 1,100개 업체 1,659여 개의 브랜드가 전시되고, 각종 카시트, 유모차, 장난감 등 영유아 용품들이 출품됐으며, 모든 제품의 격전지로 급부상 중인 중국의 글로벌 박람회라는 점에서 각 브랜드들의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졌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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