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유아동∙임산부용품전 'CBME 2012',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신두영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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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유아동•출산용품전인 '2012 상하이 국제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CBME 2012)'가 7월 18일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CBME 2012는 중국 유명 패션육아잡지인 '시상유얼(时尚育儿)'이 주최하고 글로벌 전시 주관사인 UBM이 주관하는 전시회로, 중국의 '상해 신(新)국제박람회장(SNIEC)'에서 열린다. 이번 'CBME 2012 프레스 컨퍼런스'는 국내외 60여개의 언론매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N1홀 전시장 내 마련된 행사장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UBM 아시아의 볼프람 디에너(Wolfram Diener) 부사장이 개막 연설를 했으며, UBM 차이나의 마잉(马颕, Margaret Ma-Connolly) 대표가 2012년 CBME에 대한 소개와 아울러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중국 최대 유아용품 업체인 하오하이즈(好孩子·Good Baby)그룹의 리우더루(刘德录)총지배인과 와이어스 뉴트리셔널(Wyeth Nutritional) 사의 중국 총책임자 취펑(瞿峰)을 비롯해 CBME 참가업체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설명: UBM차이나의 마잉 대표)

'CBME 2012' 작년 대비 1.5배 규모 확장, 참가업체 및 바이어 역대 최다

200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CBME는 임신출산용품, 아동복, 임산복, 아동 완구, 유모차, 카시트, 아동 식품 등을 아우르는 대형산업전시회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성장했다.

올해 전시면적은 개최 이래 최대 규모인 총 11만 5,840평방미터로 작년 대비 44% 확장했으며 W1-W5, E1-E4, N1 전시관을 같이 사용해 보다 규모 있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80개국 1,2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1,900여 개의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9만여 명의 국내외 참관객 및 우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의 비지니스 활성화와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CBME는 B2B에 역량을 집중한 전시회로, 유아용품 산업체의 중국 시장진출 및 확대와 더불어 미국, 유럽 등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브랜드 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브랜드까지 대거 출품한다.

대규모 전시장내 1,900여 개의 브랜드가 전시할 제품 이외에도 'CBME 혁신제품선발대회(2012 CBME Innovation Product Awards)'를 비롯한 '업계 세미나', '영업원 기능대회',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육아 제품 시장의 현황에 맞는 4개의 특색전시구역을 기획해 선보인다. 유모차 4S 체험관, 카툰 애니메이션 전시구역, 프리미엄 완구 전시구역, 녹색/친환경 식품 전시구역으로 구성됐으며, 보다 많은 시장 정보와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회 참관객과 바이어들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바이어상담실 등의 부대시설을 마련했으며, 육아 연구 토론회와 개업∙창업지도교실, 해외 바이어 협의회 등을 열어 투자자의 요구사항에 맞춰나가도록 했다.

아울러, 전시 주관사 UBM은 참가업체 및 바이어 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에 사무국을 열어 적극적으로 전시회를 홍보하고 있다.

'CBME 2012'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2012 CBME 혁신제품선발대회' 수상식)

(사진설명: 좌측부터 와이어스 뉴트리셔널 사의 중국 총책임자 취펑, UBM차이나 마잉 대표, UBM 아시아 볼프람 디에너 부사장, 하오하이즈그룹의 리우더루 총지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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