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국제인쇄산업대전 개최, '변화하는 인쇄시장 트렌드 한눈에'

손은경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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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인쇄산업의 비전을 제시해 줄 국내 최대 인쇄인의 축제인 제19회 국제인쇄산업대전(KIPES 2012, www.kipes.com)이 오는 9월 5일(수)부터 9월 8일(토)까지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경기도, KOTRA,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기술협회,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대한인쇄연구소,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KIPES 2012 전시회는 KINTEX 제1전시장 Hall 1, 2에서 15,000㎡의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인쇄산업을 주도하는 디지털인쇄의 최신제품과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라벨인쇄기, 한층 다양해진 국내외 후가공관련 장비, 인쇄와 IT의 융합으로 진화되고 있는 인쇄물 및 특수인쇄, 인쇄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인쇄관련 솔루션, 고품질 인쇄를 위한 다양한 특수지, 인쇄와 전자가 융합된 인쇄전자관련 제품 등 인쇄산업 전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쇄방식과 인쇄공정의 디지털화로 종이뿐만 아닌 다양한 소재에 인쇄하는 장비들이 선보이며, 최근 부각되고 있는 친환경 미래 인쇄장비나 재료들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제조업체 86개사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22개국 225개사의 세계 유수의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최근 변화하는 인쇄트랜드와 함께 관련산업의 기술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전시분야로는 프리프레스 23개사, 인쇄기기 48개사, 주변기기 27개사, 인쇄재료 40개사, 제본기계 20개사, 지가공기계 23개사, 인쇄전자관련 11개사, 인쇄물, 출판, 서비스 등 59개사 등 인쇄관련 각 분야별로 골고루 출품해 최근의 인쇄환경을 반영하는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중에 외국인 500여명을 비롯한 3만여명의 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6000억원의 내수상담과 8천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KIPES 2012 전시 기간 중에는 "세계 인쇄산업의 친환경 인쇄 현황과 대응전략", "인쇄산업을 위한 성공전략 노하우"를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해 디자인 세미나, 인쇄전자 세미나, 인쇄기술 세미나 등 20여 회의 관련 세미나가 개최돼 최신의 정보와 함께 미래의 비전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IPES는 지식경제부 및 경기도로부터 유망전시회로 선정됨에 따라, 전시회의 국제화를 위하여 해외 인쇄관계인 및 인쇄관련 기자의 초청은 물론, 참가업체가 초청하는 해외바이어의 체재비를 지원해 많은 바이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IPES 사무국에서는 전시회를 방문하는 해외바이어를 위해 전시장입구에 "무료통역센터"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방문객과 참가업체간 사전상담예약 시스템, 참관객 사전등록시스템, 편리한 숙박 및 교통안내 등 여러 편의서비스를 KIPES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하는 참관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서 서울역/용산역, 2호선 합정역, 3호선 대화역과 KINTEX 전시장간의 무료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KIPES 홈페이지에서 8월 31일(금)까지 전시회 사전등록을 하면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상세한 안내는 전시회 실무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 KIPES 2012 사무국(02-551-0102)이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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