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IPES 2012] 삼우테크, 간헐식 오프셋 라벨 프레스 'ZTJ-330' 선보일 예정

송민경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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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테크(www.samwootech.co.kr)는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인쇄산업대전(19th Korea International Printing & Graphics Industry Show)'에 참가해 간헐식 오프셋 라벨 프레스 'ZTJ-330'을 선보인다.

'ZTJ-330'은 라이딩 터치스크린 컨트롤 스테이션이 장착돼 작업자가 제어부 각각의 인쇄부를 이동시킬 수 있으며 점 인쇄, 색상 설정, 인쇄 압력 조절, 원단 측면 흔들림 및 뒤틀림 조정 등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아니록스 롤을 장착해 UV코팅 및 투명한 원단 위에 백색 인쇄가 가능하며, 로타리 타발 장치를 통해 유연한 칼과 마그네틱 실린더를 사용, 굴곡이 있는 형태에도 커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라미네이팅 장치를 통해 고속의 간헐식 인쇄가 가능하고, 로타리 타발을 진행할 때도 라미네이팅 작업이 가능하다.

1992년 창립한 삼우테크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UV경화장치 제조기술을 기반 삼아 중국시장으로 진출, 국내의 높은 수준의 UV제조기술과 A/S로 점차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중국 내 별도 법인업체인 삼우스티커유한공사를 1998년에 설립, 영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중국 내 라벨장비 제조 1위 기업인 중천(중천인쇄기계유한공사)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KIPES 2012는 국내외에서 개발된 우수한 인쇄 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인쇄 종합 박람회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쇄 관련 하드웨어 및 각종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인쇄 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인쇄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KIPES는 올해 전시회를 통해 인쇄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돕는 것은 물론 기계류의 국산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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