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IPES 2012] 프린트시스템, 티셔츠 자동 전처리 시스템 SPIDER AUT-1000 공개 예정

손은경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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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시스템(대표 김천수, www.printsystem.co.kr)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인쇄산업대전(19th Korea International Printing & Graphics Industry Show)'에 참가해 평판프린터에 사용되는 모든 소재에 자동으로 전처리가 가능한 티셔츠 자동 전처리 시스템 SPIDER AUT-1000을 선보일 예정이다.

'SPIDER AUT-1000'은 자동으로 일정한 양의 전 처리 액을을 뿌려주기 때문에 출력결과물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작업속도도 기존보다 훨씬 빨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스프레이건을 이용해 티셔츠에 전 처리액을 뿌리는 기존 방식은 일정한 양이 전 처리되지 않는 것은 물론, 출력 결과물이 일정하지가 않고 티셔츠 생산 작업속도가 느려 국내에서는 거의 포기한 실정이었다"며 "프린트시스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인쇄 산업을 활성화시키자는 목표 하에 이 장비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프린트시스템은 이와 함께 전 처리 솔루션 액, 텍스타일에 다이렉트로 프린팅하기 전의 모든 토털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텍스타일 프린팅에 대한 전반적인 시장 확대와 기존 실크스크린을 대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KIPES 2012는 국내외에서 개발된 우수한 인쇄 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인쇄 종합 박람회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쇄 관련 하드웨어 및 각종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인쇄 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인쇄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KIPES는 올해 전시회를 통해 인쇄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돕는 것은 물론 기계류의 국산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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