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규모 150% 커진 '제3회 국제 LED & Display Korea',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

김태영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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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녹색 성장을 대표하는 '제3회 국제 LED&Display박람회'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한국LED보급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제3회 국제 LED & Display박람회'는 LED분야 글로벌 1,2위 기업인 필립스 루미레즈, GE Lighting, 국내 경관조명 1위 기업인 누리플랜, 지역 대표기업인 희성전자, 테크엔, 코리아반도체조명 등 국내외 최고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 '조명디자이너 작품전', 국립수산과학원의 '선박등/집어등 전시관', 'LED보급협회 LED조명 공동관', '영남대LED-IT센터 홍보관', '한국조명유통협회 공동관'을 비롯해 300인치 대형 LED스크린과 LED모듈을 이용해 다양한 조명의 향연을 펼치는 '미디어파사드 특별관' 등 총 117개사 318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미 전시회 두 달여 전부터 이미 목표 참가신청을 넘어선 전시회는, 3회째를 맞는 올해 전시회의 양과질 모든 면에서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동안 참가업체와 해외 바이어간 1:1 수출상담회도 열리며, 일본 대지진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일본내 LED수요에 맞춰 방한하는 일본 빅바이어를 비롯  미국, 유럽, 중국, 대만, 동남아 등 16개국 90여명의 바이어를 대거 초청,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전시장내에서 함께 개최돼, 국내 최고의 LED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국 15개 지자체 LED보급 담당 공무원 500여명이 참가하는 보급 세미나와 업체상담이 함께 있어 참가업체들은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시회 기간동안  국제적으로 의미 있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World LED Standardization Conference(국제 LED표준 컨퍼런스)는 LED조명 국제표준 및 특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는 물론 주요 선진국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집중 조명하고 향후 표준화 마련시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올해는 세계 최대 LED 칩(chip) 생산회사인 미국 CREE의 최고 기술고문, Mr.Ralph Tuttle을 비롯 프랑스, 인도, 대만, 일본 등 6개국을 대표하는 각국 LED협회장과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김지채 과장(녹색에너지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모두 업그레이드 된 만큼, 이를 계기로 지역의 LED산업이 더욱 발전하고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기회가 더 많이 찾아올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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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개막식 후 전시장을 둘러보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VIP 인사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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