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2 현장] 일심글로발, 인공지능 유리창 로봇 청소기 '윈도로' 선봬!

최민 2012-09-0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심글로발(대표 유만현, www.iwindoro.com)은 지난 8월 3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2012에 참가해 인공지능 유리창 로봇 청소기 '윈도로(Windiro)'를 선보였다.

윈도로는 이번 전시회에 최초로 공개된 업그레이드 판 신제품으로 고층건물이나 커피숍, 레스토랑, 상가매장 등 개방 가능한 유리를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동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청소기를 유리창에 부착하고 작동을 시키면, 청소기가 상하좌우로 움직인 후에 청소해야 할 창문의 넓이를 파악한다.

다음으로는 주행을 담당하는 내부장치와 자동세제분사와 회전형 패드를 장착한 청소 담당인 외부장치가 한 쌍을 이루며 작동하기 시작한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전원과 관계없이 유리창에 붙어 있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시현장에서 만난 유만현 대표는 "3년간 30억을 투자해 개발한 세계최초 인공지능형 유리창 로봇 청소기로 미국 파퓰러 사이언스 2012년 6월 최고 신제품으로 선정됐으며, 프랑스 까르푸에 납품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그는 또 "유럽의 경우만 보면 매장유리 청소비용으로만 연간 720유로가 드는 반면, 이 제품은 499유로로 구입할 수 있어 상가나 매장용 유리창 청소에 경제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IFA 2012'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 BERLI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IFA 2012'): Idea Kidai Kim, Min Choi, Kevin Choi >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