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ES 2012 현장] 다이니폰스크린코리아, 디지털 인쇄기기 'C8000' 전시

신명진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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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니폰스크린코리아(www.screen-korea.com)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인쇄산업대전(19th Korea International Printing & Graphics Industry Show)'에 참가해 디지털 인쇄기와 다양한 후가공 장비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디지털 인쇄기기 'C8000')

디지털 인쇄기기(Digital PRESS) 'C8000'은 80ppm 컬러 속도의 디지털인쇄 전문기기로, 디지털 인쇄 분야에서 스피드, 품질, 가격 효율성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이다.

옵셋인쇄에 대응하는 뛰어난 컬러 이미지를 제공하는 이 장비는 작은 문자와 정밀한 선의 재현에 적합한 1,200dpi의 고정밀 출력이 가능하다. 고해상도와 함께 신개발 데이터 압축기술과 아웃라인처리를 통한 문자의 섬세한 라인을 재현했다. 또한 신 디지털 HD+를 통한 상승효과로 옵셋인쇄에 가까운 질감으로 완성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C8000'은 전문 컬러 장비로 복잡한 교육이나 세팅이 필요 없고, 다운타임을 최소화했다. 워크플로어는 웹 프린팅, 가변 데이터 인쇄와 비용 효율적인 인라인 후 가공을 수용한다. 또한 빠른 전환과 간단한 터치 스크린 컨트롤을 탑재했다.

회사의 회보나 인사관련 문서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고 옵셋인쇄에서의 적은 양의 인쇄물도 경제적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그외 고품질의 컬러 카탈로그와 판촉물, 가변데이터가 포함된 DM, 컬러 청구서, 명함 등 기존 인쇄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평가다. 최대 200페이지의 중절책자와 최대 600페이지의 무선제본을 실행할 수 있다.

'C8000'은 64gsm부터 최대 350gsm까지의 최상위 용지 평량과 에어 급지 방식을 통해 얇은 모조지도 걸림 없이 급지가 가능하다.

다이니폰스크린코리아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DAINIPPON SCREEN MFG.CO.,LTD의 한국 현지 법인으로, 1977년에 설립이 됐으며 반도체 생산 장비, FPD(LCD) 제조장비, PCB 제조장비의 판매 및 A/S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KIPES 2012는 국내외에서 개발된 우수한 인쇄 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인쇄 종합 박람회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쇄 관련 하드웨어 및 각종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인쇄 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인쇄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KIPES는 올해 전시회를 통해 인쇄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돕는 것은 물론 기계류의 국산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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