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ES 2012 현장] 토탈컴텍, 듀얼 카세트 로더 탑재된 CTP출력기 선보여

신명진 2012-09-0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토탈컴텍(www.totalcomtech.com)은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인쇄산업대전'(19th Korea International Printing & Graphics Industry Show)에 참가해 스위스 루셔(Luescher)의 CTP출력기인 XDrum! UV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간지 제거부터 출력, 현상까지 완전 자동으로 동작하는 CTP 출력기로, 이미 검증된 스위스 루셔의 UV 레이저 기술을 통해 일반 PS판을 사용함에 있어 최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저렴한 PS판을 사용해 원가가 절감되고 이를 통해 투자대비 보다 빠른 수익을 제공한다.

이 제품에 탑재된 듀얼 카세트 로더는 필요한 노동의 양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인쇄판 손상의 위험을 줄여준다. 듀얼 카세트 로더는 인쇄판 장착 후 간지제거 및 판로딩, 언로딩 등 모든 작업을 완전자동으로 진행한다. 두 개의 멀티카세트에 최대 380장이 장착 가능하며 작업에 필요한 두 종류의 인쇄판을 동시에 장착할 수 있다.

듀얼 카세트 로더는 CTP시스템 끝에 위치하고 있어 앞쪽의 플레이트 로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대량의 작업 중간에 급한 소량 작업 필요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장비운영에 유연성을 더했다. 더불어 최대 4세트까지 장착 가능한 인라인 펀치 시스템을 적용해 장비 운영의 편리성을 제공한다.

1996년에 설립된 토탈컴텍은 스위스 Luescher사의 한국 공식 총판이자, Pre-Press에 관련된 CTF, CTP 및 소모자재를 공급하는 인쇄기자재 전문기업이다.

한편 KIPES 2012는 국내외에서 개발된 우수한 인쇄 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인쇄 종합 박람회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쇄 관련 하드웨어 및 각종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인쇄 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인쇄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KIPES는 올해 전시회를 통해 인쇄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돕는 것은 물론 기계류의 국산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IPES 2012'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