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ES 2012 현장] 피엠교역, 명함 재단기 '유니커터' 선보여

신명진 2012-09-0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피엠교역(P.M.Trading)은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9회 국제인쇄산업대전(19th Korea International Printing & Graphics Industry Show)'에 참가해 명함 재단기 '유니커터(모델명: MH-24)'를 선보였다.

유니커터는 금형방식에 의한 특수강 재단칼을 사용해 A3 10만장, 명함 210만장까지 정확한 재단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명함에 사용되는 다양한 두께의 종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양날커트 방식으로 재단오차는 0.25mm 이내로 좌우밀림 현상을 최소화했다. 분당 A3 W 5매(명함 약 100매)를 약 45초에 절단하는 초고속 재단을 실현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니커터는 기능을 단순화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20kg의 무게와 콤팩트한 크기로 이동과 공간효율이 뛰어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대 명함인쇄업체인 명함천국에서 지난 2년간 유니커터를 사용해 25만건의 주문을 성공리에 생산해 뛰어난 품질을 입증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IPES 2012는 국내외에서 개발된 우수한 인쇄 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인쇄 종합 박람회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쇄 관련 하드웨어 및 각종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인쇄 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인쇄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KIPES는 올해 전시회를 통해 인쇄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돕는 것은 물론 기계류의 국산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IPES 2012'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