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ES 2012 현장] 도일기계공업, 원단비용 절감하는 열라미네이팅 시스템 SSH-320 선보여

손은경 2012-09-0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도일기계공업(www.doilmachine.co.kr)은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인쇄산업대전(19th Korea International Printing & Graphics Industry Show)'에 참가해 열 라미네이팅 시스템 SSH 320을 선보였다.

도일기계공업이 이날 행사를 통해 선보인 열 라미네이팅 시스템 SSH 320은 이형지를 사용하는 라미네이팅에 비해 원단 비용과 후지 쓰레기를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반 라미네이팅이 1m당 약 600원대의 원단 비용을 사용하는 데 반해 SSH 320은 동 대비 약 110원대 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분당 0~40m의 스피드 컨트롤을 탑재해 라미네이팅 공정 시간을 축소시켰으며 기존 간결식 로타리 중간에 삽입해서 사용해도 시간을 허비할 걱정이 없다. 이 라미네이팅기는 간결식 로타리 인쇄부와 타발부의 간격이 80cm 이상이 되면 설치가 가능하며 원지가 없으면 부저가 울리면서 자동으로 정지하는 자동 정지 센서를 탑재했다.

한편 KIPES 2012는 국내외에서 개발된 우수한 인쇄 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인쇄 종합 박람회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쇄 관련 하드웨어 및 각종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인쇄 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인쇄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KIPES는 올해 전시회를 통해 인쇄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돕는 것은 물론 기계류의 국산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IPES 2012′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