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ES 2012 현장] 신세계엔지니어링, 분당 80m 고속인쇄 라벨프린터 Speed-250 전시

손은경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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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엔지니어링(www.ssgeng.co.kr)은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인쇄산업대전(19th Korea International Printing & Graphics Industry Show)'에 참가해 분당 80m의 고속인쇄가 가능한 로타리 레터프레스 라벨 프린터 Speed-250을 선보였다.

Speed-250은 분당 80m의 고속인쇄가 가능한 로타리 레터프레스 라벨 프린터로, 전면 인쇄, 후면 인쇄, 접착면 인쇄와 4단계 가공 과정을 동시에 작업하는 제품이다. 스티커 접착면, 후지, 컬러, 콜드 금박 장치 인쇄가 가능하며 재단 가공, 라미네이팅, 반칼 가공, 완전 재단 가공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얇은 원단부터 두꺼운 원단까지 정확한 핀트로 인쇄가 가능하다. 또한 고정밀 가공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간편하게 핀트를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원단 손실이 적다. 기계 조작 방법을 간편하게 설계해 인쇄 준비 시간에 따른 손실도 줄였다.

정전기 제거 장치, EPC 장치, 분진 제거 장치, 잉크 자동세척 장치, 라미네이팅 장치, 로타리 다이컷 장치, 미싱 다이컷 장치, 로타리 세트 컷 장치가 기본으로 세팅돼 있으며 카메라, 턴 바, 스코프, 콘베어, 배면 장치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KIPES 2012는 국내외에서 개발된 우수한 인쇄 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인쇄 종합 박람회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쇄 관련 하드웨어 및 각종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인쇄 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인쇄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KIPES는 올해 전시회를 통해 인쇄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돕는 것은 물론 기계류의 국산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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