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ES 2012 현장] 에스앤아이시스템즈, CTP 장비 'UV-Setter' 2종 소개

유나영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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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아이시스템즈(대표 김병환, www.snisystems.co.kr)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인쇄산업대전(19th Korea International Printing & Graphics Industry Show)'에 참가해 독일 BasysPrint사의 CTP 장비 'UV-Setter' 2종을 선보였다.

CTP(Computer To plate)는 원색분해 또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디지털 이미지 데이터를 컴퓨터로 편집 및 디자인한 후 컴퓨터에서 직접 인쇄판에 자동출력하는 장비로, 기존의 필름 출력과 소부 작업을 줄임으로써 필름, 현상액비용 및 장비대금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고가의 사용판재를 사용해야 하는 타사의 CTP와는 달리, 'UV-Setter'는 기존에 사용하는 일반 소부 PS판과 현상액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인쇄판 제작비를 절감할 수 있다.

'UV-Setter'는 '460x'와 '860x' 시리즈 모델로 구성됐으며, 평판형으로 설계돼 시장에서 요구하는 어떠한 크기의 판형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소형 판재의 경우에는 두 판을 동시 장착해 출력 가능하다.

한편, KIPES 2012는 국내외에서 개발된 우수한 인쇄 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인쇄 종합 박람회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쇄 관련 하드웨어 및 각종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인쇄 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인쇄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KIPES는 올해 전시회를 통해 인쇄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돕는 것은 물론 기계류의 국산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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