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2012 영상] NovaCentrix의 Vice President Marketing, Stan Farnsworth 인터뷰

김태영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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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Centrix(Charles Munson, www.novacentrix.com)는 8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3회 국제 LED & Display 전시회(이하 LED+2012)'에 참가해 광소성기기 'PulseForge 3300'을 선보였다.

에이빙뉴스는 NovaCentrix의 Stan Farnsworth, Vice President Marketing을 만나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주요 제품과 앞으로 한국에서의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Q. 간단한 회사 소개를 부탁한다.

본사는 Austin, Texas 주에 있으며, 35명의 직원이 새로운 기계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PrintedElectronics의 재료를 담당하고 있다.

Q.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주요 제품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PulseForge 3300'은 신제품으로 디스플레이, 센서나 휴대용 기기, 새로운 종류의 배터리 등과 같은 유연성 기기들을 생산하는 데 쓰인다.

이 제품은 매우 정교한 맥이 뛰는 섬광전구를 사용해, 이 기계를 통과하는 재료를 몇 백 도의 높은 온도로 빠르게 가열시켜 준다. 이 기계로 유연성의 기초가 되는 플라스틱이나 종이를 손상시키지 않고 잉크나 새로운 기능의 재료들을 가열할 수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한국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다. 지금까지는 미국, 유럽, 일본에 마케팅 중점을 두었지만 이제는 중요한 기술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한국에 저렴한 특수 구리 잉크와 같은 기술들을 소개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 것이다.

NovaCentrix가 개발한 광소성장치인 PulseForge는 소결 시 강력한 Pulse광을 조사해, 금속잉크를 선택적으로 열소성하는 장치이다. 마이크로초의 단시간의 광조사이기 때문에 폴리머 및 그 외의 유기재료의 저내열성 기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Pulse광의 조건을 설정해 건조, 소성, 어니링을 할 수 있다. 이 장치는 플래시램프와 파워서플라이테크놀로지에 의해 고속처리, 반응에너지의 자재화, 반응의 단시간화를 실현했다. Roll to Roll 방식과 컨베어방식에 모두 적용 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양산제조라인까지 대응 가능하다.

NovaCentrix는 1999년 설립돼,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 분야에 포커싱된 전문 기업이다. 주사업분야는 광소성장치인 PulseForge와 Metalon Ink의 제조판매로, 2011년 일본의 Showa Denko K.K. 와  PulseForge용 Metalon Ink 개발을 위한 기술제휴를 맺었다.

NovaCentrix의 PulseForge와 Metalon Ink의 아시아지역 판매는 Showa Denko K.K.의 자회사인 Shoko Co., Ltd.가 총괄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에는 Shoko Co., Ltd.의 한국현지법인인 한국쇼코츠쇼에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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