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ES 2012 영상] 드림젯코리아의 스마트폰 케이스 자판기 '아티스트' 사용법

손은경 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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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젯코리아(대표 송필준, www.dreamjetkorea.com)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인쇄산업대전(19th Korea International Printing & Graphics Industry Show)'에 참가해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케이스 자판기  '아티스트'를 선보였다.

'아티스트'는 다양한 사진과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손쉽게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을 꾸미고 완성할 수 있도록 고안된 스마트폰케이스 전문 인쇄기다. 일명 '스티커사진기'를 이용할 때 사용자가 즉석에서 간편하게 사진을 편집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다. 5760*1440 해상도에 On-demand inkjet 인쇄방식을 적용했다.

가죽케이스와 실리콘케이스 두 가지 재질의 케이스로 제작할 수 있으며 가죽케이스는 3분, 실리콘케이스는 1분 40초 만에 인쇄가 끝난다. USB2.0 포트에 메모리카드를 끼워 사진을 전송하면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케이스에 인쇄할 수도 있다.

사진이 없다면 프로그램에 기본 내장된 다양한 스킨디자인이나 클립아트, 텍스트 삽입 기능 등을 이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창적인 디자인의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다.

2001년 설립된 평판프린터기 제조회사인 드림젯코리아는 다양한 인쇄산업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평판 프린터기 Dreamjet 329 개발해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15개국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편 KIPES 2012는 국내외에서 개발된 우수한 인쇄 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인쇄 종합 박람회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쇄 관련 하드웨어 및 각종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인쇄 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인쇄문화의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KIPES는 올해 전시회를 통해 인쇄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돕는 것은 물론 기계류의 국산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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