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바이오엑스포] 두산에코비즈넷, 광합성균 자가배양시스템 선보여

유나영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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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코비즈넷(대표 유재성, www.ecobiznet.com)은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춘천바이오타운에서 진행되는 '제7회 강원바이오엑스포(7th 2012 Gangwon BIO-EXPO)'에 참가해 광합성균 자가배양시스템을 선보인다.

(사진설명: 자가배양장치)

자가배양시스템은 소비자가 직접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사용하는 것으로,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의 변질 또는 균의 활력저하를 방지하고,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생산한 배양액은 친환경 유기농 농축수산업 전반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두산에코비즈넷의 광합성균 자가배양시스템은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을 위한 유용미생물 배양 및 고품질, 고농도의 먹이생물을 배양할 수 있는 장치 '자가배양장치(DS-Fermenter series)'와 '배양배지(DS-Medium series)' 4종으로 구성됐다.

자가배양장치는 배양배지와 함께 사용 시 고농도 광합성 배양액을 생산할 수 있으며, 호기성유용미생물과 혐기성유용미생물도 배양 가능하다.

또한 공기(air)와 교반속도의 정확한 제어가 가능해 다양한 미생물의 최적성장조건을 맞출 수 있으며, 타 기기에 비해 전력소모가 적어 운전비용이 절감된다. 더불어 배양전문가가 방문을 통해 배양 및 품질관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유재성 대표는 "미생물을 이용한 농업은 토지 산성화 및 화학비료, 항생제 사용을 배제한 자연친화적 농업을 가능하게 하며, 환경정화 및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생산에 기여한다"고 전했다.

두산에코비즈넷은 환경기술과 생물공학기술을 바탕으로 수산양식, 축산, 농업분야의 미생물제제 및 기능성물질 개발, 생산과 유기농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친환경기업이다. 특히, 환경정화능력이 우수한 광합성균을 고농도 순수 대량 배양할 수 있는 특허기술과 배양기 제작, 담체고정화, 농축냉동, 동결건조 등의 응용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차별화된 기술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광합성균을 이용한 호소수질정화 및 저질악취 제거기술(B&P system)을 개발해 생태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자가배양이 가능한 고품질의 유용미생물 제품군을 전국농업기술센터에 보급해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강원바이오엑스포는 강원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들의 제품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강원도의 전략사업이자 춘천 지식기반산업인 바이오산업에 대한 인식 변화 기여를 꾀하고 있다. 전시회 및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춘천 바이오 클러스터의 기술교류, 지역기업의 국내외 시장진출, 고용창출 등의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강원도와 춘천시 주최로 열린다.

'Gangwon BIO-EXPO'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배양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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