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풍력산업 전문전시회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 창원서 개최

손은경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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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산업을 주제로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 대전(Wind Power Korea 2012)'이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풍력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전국 풍력 시스템(80%), 부품(50%) 업체가 밀집해 있는 동남권의 중심지인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가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다인씨앤엠이 공동주관한다.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 대전(Wind Power Korea 2012)은 국내외의 풍력산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풍력산업의 미래를 향한 첫 단추를 끼우는 만큼 열악한 풍력시장의 활력을 위해 행사의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기업과 부품기업간의 네트워크, 국내기업과 해외기업간의 네트워크, 풍력산업과 국민들간의 네트워크라는 3가지 원칙아래 산업에 도움을 주는 알차고 성실한 구성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다. 또한 해외 바이어 및 기업들이 경남의 시스템과 부품 기업들을 현장확인할 기회도 열어 놓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가 동시 개최됨으로 국내외 풍력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발전적인 풍력 아카데미에 대한 풍부한 관심을 일으킬 것이다. 또한 지식경제부에서 함께하는 정책세미나를 개최해 향후 풍력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구축하기 위해 풍력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 대전(Wind Power Korea 2012)은 풍력산업이 이제 산업으로서 이미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대를 위해 많은 체험을 준비해 놓고 있으며, 풍력이 미래에너지로서 왜 필요하고, 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전시회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풍력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전시회 참가로 해외기업은 국내 풍력산업의 현실을 통해 경쟁과 기술지원 등을 만들어 나가고, 국내 풍력기업들은 내수시장 활성화와 해외 기업과의 경쟁력 점검 등을 만들어 나가는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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