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대전 현장] 에스에너지, 사막용 태양광 모듈 공개!

최민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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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 www.s-energy.com)가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사막지역에 적합한 사막용 모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사막의 극한지역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태양광모듈로 전기제품 특성상 80도의 고온에서도 효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Glass to Glass' 2중 유리구조로 구성했으며, 뒷면부의 경우 바닥에서 올라오는 복사열을 반사하기 위해 미러 글래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면부에 부착되는 정션(Junction)박스도 기존 플라스틱으로 구성했던 것을 특수소재로 마감해 변형을 방지했다.

이 제품은 현재 국책과제를 통해 오만 현지에 이미 테스트배드를 구축해 상품화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테스트를 마치면 바로 상용화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함께 선보인 경량화 모듈은 기존 제품 대비 56% 수준으로 가볍게 제작해 손쉽게 시공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전면부에는 가볍고 투과율을 높일 수 있는 폴리아미드 소재로 마감했으며, 뒷면부 역시 형태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알루미늄 패널을 덧붙였다.

이로 인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제품으로는 설치할 수 없던 건물을 활용해 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건물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2001년 설립된 에스에너지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태양광발전 레퍼런스를 보유한 기업으로 2010년 해외수출 2억불을 달성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REK 2012)'은 지식경제부 주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 전시회로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과 '녹색 일자리 엑스포'가 동시 개최되며, 신재생에너지관련 산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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