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대전 현장] 코텍엔지니어링, 친환경 고효율 '지열 냉난방 시스템' 선보여

권세창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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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냉난방 시스템 전문기업 코텍엔지니어링(대표 김금파, www.koteceng.net)은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친환경 지열 냉난방 시스템 설계와 적용 사례들을 소개했다.

지열히트펌프는 땅속 10m 이하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지중온도를 이용해 냉방, 난방 및 급탕에 활용하는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냉난방 시스템으로 화석연료 사용이 없어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설비 대비 냉방 50%, 난방 78%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장비는 약 20년, 지중열 교환기는 50년 이상의 수명을 제공한다. 또한 폭발이나 화재의 사고 위험성이 없고 사계절 모두 냉난방 및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지열이 설치돼 있는 대표적인 곳은 서울시 신청사로 218개의 지중열교환기 중 145개를 건물 하부에 매설했고, 공공기관 단일건물 중 최대 지열에너지가 적용돼 있다.

코텍엔지니어링은 한국의 기후와 여건에 맞는 적합한 지열시스템 설계 및 시공기술 개발, DB구축, 국산재료의 사용 등으로 한국형 지열히트펌프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REK 2012)'은 지식경제부 주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 전시회로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과 '녹색 일자리 엑스포'가 동시 개최되며, 신재생에너지관련 산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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