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대전 현장] 정맥산업개발, 항력식 조류발전 터빈 제작 기술 선보여

송민경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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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산업개발(www.jungmac.co.kr)은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항력식 조류발전 터빈의 개발과정 및 결과를 발표했다.

정맥산업개발은 2008년부터 바다의 조류로부터 에너지를 수득하는 기술을 착안해 독자적인 터빈과 시스템 기술을 개발했고, 지식경제부 에너지기술평가원의 2010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사업비 15억원으로 2011년 9월 전라남도 진도 울돌목에 설치해 유속 3.0m/s에서 50kW 이상의 전력을 수득했다.

정맥산업개발에서 개발한 터빈은 수직축의 항력식 터빈으로써 유입되는 조류의 방향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한 방향으로 회전하며 와류, 난류에도 안정적으로 회전한다. 특히 터빈이 스스로 기동하는 자기기동속도(Cut-in-Speed)가 0.8m/s 이하로 낮아 조류발전 터빈의 안정성 및 경제성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방수로/상하수관로의 유휴에너지를 이용해 발전하는 Blow Fish Turbine System 'B.F.T SYSTEM')

한편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REK 2012)'은 지식경제부 주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 전시회로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과 '녹색 일자리 엑스포'가 동시 개최되며, 신재생에너지관련 산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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