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대전 현장] '신재생에너지 36.5℃ 아이디어·제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송민경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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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허증수)은 지속되는 고유가와 여름철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리고 있는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들의 친밀감 제고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생활제품의 보급 확대를 위해 실시한 '신재생에너지 36.5℃ 아이디어·제품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에 에너지관리공단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전시하는 수상작 전시관을 마련했다.

수상작은 태양광 휴대폰충전 케이스, 태양광충전 야외의자, 캠핑용 풍력 발전기, 휴대용 연료전지 발전기 등과 같이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받기 어려운 장소에서 태양과 바람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제품이다.

지난 8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된 이 공모전은 초등학생부터 직장인, 주부, 기업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돼 아이디어부문 592건, 제품부문 24건 등 총 616건이 접수됐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예심과 본심의 2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 및 특허조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태양광을 이용한 아이스박스'(초등부 아이디어 부문 대상) 등 아이디어 부문에 21건, 태양열 공기 히터 등 제품부문 3건 등 총 24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또한 중ㆍ고등부 및 대학·일반부 대상에게는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그 외는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하며, 부문별 대상 및 최우수상에 대한 포상은 지난 11일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편,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REK 2012)'은 지식경제부 주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 전시회로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과 '녹색 일자리 엑스포'가 동시 개최되며, 신재생에너지관련 산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될 전망이다.

'2012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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