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홍콩전자박람회] 제이엠테크, 360도 전방위 카메라 선보여

유나영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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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마케팅지원기업 제이엠테크(대표 김준모)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홍콩전자박람회(Hong Kong Electronics Fair 2012)'에 참가해 360도 전방위 카메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한 개의 렌즈를 이용해 수직축 기준 360도, 수평축 기준 상위 53도 및 하위 17도의 영상을 한 번에 취득해 마치 제자리에 서서 한 바퀴를 돌아보는 듯한 파노라마 영상을 볼 수 있는 카메라이다.

높이와 상관없이 설치가 자유로우며, 실제로 눈으로 보는 듯한 눈높이 영상(올려다 보고, 내려다 보는)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파노라마 영상의 취득 및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며, 기존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360도 전방위 모두 촬영 가능하기 때문에 탱크 및 장갑차, 현금지급기 등의 금융기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교통관련 CCTV, 보안업체, 차량용 블랙박스, 농가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사진설명: 360도 전방위 카메라로 촬영한 실시간 영상)

제이엠테크는 2012년 1월 17일 창업한 벤처기업으로 전방위 광학시스템과 던지는 자동구명튜브 등 다양한 제품의 개발 및 제조와 각종 인증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 기간에 중국 북경에 소재한 한국기업 삼우아성소프트기술유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사진설명: 제이엠테크 김준모 대표(왼쪽), 삼우아성소프트기술유한공사 이춘오 대표(오른쪽))

한편, 이번 2012년 추계 홍콩전자박람회는 전 세계 약 3900여 업체가 5,300여 부스로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 발명품 및 생산기술을 선보이며, 65개국 9,300여 명의 바이어와 대행사 및 판매상들이 전시회에 참가한다. 주요 전시제품은 시청각 제품, 이동장비 및 부품, 전자게임, 전자보건제품, 녹색 친환경 제품, 이색 가구 등 다양한 이색 구역으로 전시된다.

<이 기사는 (재)대전테크노파크(www.djtp.or.kr)가 추진하는 전략산업마케팅활성화사업 성과확산의 일환으로 전시회참가지원기업을 취재·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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