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창업박람회 현장] 아낙네영농조합, 재래식 전통 장류 전시

김기홍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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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영농조합법인(대표 김미자)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2 대한민국 소상공인 창업박람회(G-BEX 2012)'에 참가해 재래식 전통 장류와 다양한 장아찌를 선보였다.

조합은 이날 전시회에서 뽕잎 장아찌를 비롯한 다양한 장류로 만든 미니도시락을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전통 손맛을 알렸다.

김미자 대표는 "주로 도시에 거주하는 주부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조합원과 함께 농사를 짓고 수확한 콩으로 메주를 쑤며 전통 방식으로 된장, 고추장, 간장을 만들어 나누어 먹고 있다"며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전통장과 장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 만들기를 배우고 발전시켜 전통의 손맛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낙네영농법인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1리 부녀회가 고유한 음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콩, 나물, 쌀, 보리 등으로 장류와 장아찌 등을 만들기 시작해 현재 7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설명 : 재래식으로 만든 장과 장아찌)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G-BEX 2012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창업 정보를 제공해 창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창출 효과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는 ▲ 외식산업, 도소매업종으로 구성된 업종별 창업관 ▲ 1인 창조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여성창업으로 구성된 테마관 ▲ 창업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 모은 창업컨설팅관 등으로 전시관을 세분화해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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