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IT2007 기자간담회] 샤프, “8세대 이후 공장계획은 IFA 2007 전후해 발표”

Rose Kim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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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7') -- <Visual News> 샤프는 세빗(CeBIT) 2007 개최 하루 전 날 가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8세대 이후 LCD 공장에 대한 계획 및 유럽 시장에서의 주요 사업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8세대 이후 LCD 공장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공장의 위치나 투자규모, 금액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바 없으며 뉴스에 보도된 내용들은 대부분 옳지 않다”면서 “다만 다음 세대 공장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며 IFA 2007를 전후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럽 시장에서의 사업전략에 대해서는 크게 태양에너지와 LCD TV, 복사기 세 개 부문으로 나눠 소개가 진행됐다. 샤프는 “TV는 더 이상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하는 디바이스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과 연결되면서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Information Display)’라는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복사기 역시 향상된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는 컴퓨터로 발전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샤프의 메인 비즈니스는 LCD TV지만 이번 컨퍼런스에 소개된 아이팟 도킹 오디오 시스템 비즈니스도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샤프가 태양에너지와 LCD TV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전략적인 이유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샤프는 태양에너지를 통해 친환경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샤프의 모든 제품라인은 유럽에서 제시하는 친환경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샤프유럽의 ‘Hans Kleis’ 대표)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BIT 2007’: Publisher and Editor, Min Choi, Kevin Choi, Caleb Ma, Jason Lee, Rose Kim, Esther Yoon, Samuel Kim, Abe Shim, Benjamin Oh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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