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산업의 메카 경남에서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 열린다

손은경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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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산업을 주제로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Wind Power Korea 2012)'이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풍력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전국 풍력 시스템(80%), 부품(50%) 업체가 밀집해 있는 동남권의 중심지인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가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다인씨앤엠이 공동주관한다.

경상남도에서는 이번 전시회를 국내 풍력산업의 활성화와 풍력부품 수출화의 선도적 입지 확보를 위해 시스템기업과 부품기업간의 네트워크, 국내기업과 해외기업간의 네트워크, 풍력산업과 국민들간의 네트워크라는 3가지 네트워크 구성 원칙 아래 산업에 도움을 주는 알차고 성실한 구성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설정해 놓고, 해외 바이어 및 기업들에게 실효성 있는 마케팅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는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수도로서 경남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그린산업 특별관을 구성해 태양광, 연료전지 등 다양한 그린산업의 발전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중앙정부와 함께하는 정책세미나, 전문가기술 세미나, 노르웨이 해상풍력 세미나 등을 개최해 향후 풍력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 석학 300여 명이 참여하는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해상풍력실증단지개발, 시스템 성능평가, 도시형풍력 등 주제에 대한 강연이 있으며, 학술논문발표회를 통해 92편의 논문이 발표, 풍력 아카데미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은 풍력산업이 이제 산업으로써 이미지뿐만 아니라 풍력에너지 체험을 통해 국민들에게 풍력이 미래에너지로서 왜 필요하고, 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해주는 좋은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에너지관리공단의 녹색성장이동체험관, 기후변화대응센터, 대안기술센터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대체 에너지의 중요성을 직접 실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전시회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풍력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전시회 참가로 해외기업은 국내 풍력산업의 현실을 실감하고 경쟁과 기술지원 등의 기회가 될 것이며, 국내 풍력기업들은 내수시장 활성화와 해외 기업 등과의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추가 정보는 WINDKO 2012 공식 홈페이지(www.windko2012.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 사무국(055-287-3547, windko2012@dain21c.co.kr)으로 하면 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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