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2012 현장] 지오스,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 선보여

권세창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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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대표 양흥준, www.jioscorp.com)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2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IMAC 2012)'에 참가해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을 선보였다.

에어로젤은 나노 다공성 소재로, 95% 이상의 기공율과 10~20nm의 기공 크기를 가지는 초다공성 소재이다. 특히 탁월한 단열 효과로 가전의 에너지효율 등급을 개선하고, 단열공간을 최소화해 내부 용적을 확장시키며, 수명과 안정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에어로젤을 플라스틱, 시트, 부직포와 융합시켜 단열과 방수기능을 가진 다기능성 스포츠웨어 및 불에 민감한 작업환경에 이용하는 방화복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로젤은 건설, 에너지 수송, 산업용 설비, 가전제품, 자동차,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지오스 관계자는"에어로젤은 열이 방출되는 모든 산업용 장비나 창고 및 수송 컨테이너 등의 단열에 뛰어난 성능을 보장한다"며, "특히 기존의 단열재보다 뛰어난 성능으로 두께 감소와 더불어 사업장의 공간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IMAC 2012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재/부품 전문전시회로, 올해는 지식경제부 주최의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GP KOREA)', '소재부품 기술상 포상', '글로벌소재부품 기술포럼' 등이 동시 진행되며 '2012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으로 통합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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