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2012 현장] 에스아이에스, 마그네슘 합금 적용한 경량 로봇 그리퍼 선보여

신명진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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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설비 전문업체 에스아이에스(www.sisinc.co.kr)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2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IMAC 2012)'에 참가해 마그네슘 합금을 적용한 경량의 로봇 그리퍼(gripper)를 선보였다.

그리퍼는 로봇에 연동돼 물체를 잡거나 조작하기 위한 말단장치로 로봇의 최종적인 임무를 직접 수행하는 첨병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이번 전시회서 에스아이에스가 선보인 마그네슘 합금 경량 그리퍼는 기존 80kg 정도인 로봇 그리퍼의 무게를 26kg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성 확보 및 작업 능률 향상은 물론, 사용 로봇의 수명 연장, 사용 기반 시설의 설치 및 유지 비용의 감소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로봇의 pay load를 낮춤으로써 로봇 선택 시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꾀할 수도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경량 그리퍼 개발로 인해 산업용 로봇 그리퍼 부분에서 주도적인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입에 의존하는 핑거 타입 그리퍼의 국산화 대체로 수입비용 감소를 통한 기업 경쟁력 확보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IMAC 2012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재/부품 전문전시회로, 올해는 지식경제부 주최의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GP KOREA)', '소재부품 기술상 포상', '글로벌소재부품 기술포럼' 등이 동시 진행되며 '2012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으로 통합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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