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수 최대규모 유아교육 박람회 '제2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개최!

손은경 2012-11-1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국내 최장수이자 최대 규모 유아교육 박람회인 '제2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EDUCARE 2012 Fall)'이 오늘(15일) 개막했다. 세계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7회 서울국제어린이 유아교육전(KIDS FAIR 2012)'과 함께 진행된다.

시시각각 변화무쌍하게 달라지는 교육 트렌드와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로 혼란스러운 부모들에게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필수 참관 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250개 기업 950부스 대규모 유아교육 관련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임신, 출산, 육아, 유아교육관련 정보 및 제품은 물론, 아이 성장에 필요한 식품, 의류, 스포츠용품, 건강보조식품, 의약품, 가구 인테리어소품 등이 총망라된다.

이와 함께 세계전람은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정보 및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시 기간 중 16일(금)과 17일(토)에 에듀톡 엄마교실과 업체 세미나로 구성된 9가지 강좌를 진행한다.

교육종사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미나로는 앙겔로스와 꼬망세의 교육프로그램 설명회, 폴라리스의 고승덕 변호사와 함께 하는 원 운영 법률자문이 있다. 특히 꼬망세의 세미나는 일반관람객 또한 대상으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관람객의 경우 로제타스톤, 오르다코리아, 이퍼블릭에서 진행하는 자녀 영어교육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로제타스톤은 스타강사 박현영을 초빙해 아이의 영어 말문 틔우기 비법을 강의한다.

또한 세계전람에서 주관하는 에듀톡 엄마교실에서는 훈육법, 놀이법, 체험교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자람의 대표이사로 E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의 자문위원인 이성아 대표가 '잔소리? 굵은소리!'라는 주제로 효과적인 훈육법에 대해 수업하며 ▲ 마음공간 심리치료센터의 최희아 소장은 '아이는 놀이 안에서 세상을 배운다' 주제로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이와 함께 체험의 장을 만들고자 종이문화재단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종이접기와 북아트 체험교실'을 개최하며, 주최사인 세계전람에서는 세미나 및 에듀톡 엄마교실에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회 기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전시홀 입장 전 로비에서는 참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동문 바로 옆 프리펑션관에서 ▲ 아이가 직접 카드를 꾸며볼 수 있는 '11월에 만나는 크리스마스' ▲ '종이접기 영재 체험교실'을 준비했다.

또한 전시장 A홀과 B홀 사이에는 참관객들의 휴식을 위한 휴게실(카페테리아)을 운영하며, 이 곳에서 ▲야마하의 미니뮤직 콘서트로 피아노 연주회를 진행해 인파에 지칠 수 있는 관람객들이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에듀톡 홈페이지(www.educare.co.kr)를 참고하면 엄마교실 및 기업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시 세계전람이 주최하는 모든 전시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유료 관람 시 입장권은 50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 에듀케어&키즈페어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