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카페쇼 2012 영상] 카페쇼 일궈낸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 "새로운 커피문화와 시장 창출할 것"

손은경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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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부터 코엑스에서 나흘간 진행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전시회 '제11회 서울카페쇼(Cafe Show 2012, 이하 서울카페쇼)'가 폐막 한 시간여를 앞두고 있다. 전시회 현장은 여전히 수많은 참관객 및 바이어들로 가득하다.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현재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10대 커피 소비국이 됐다. 이제 한국이 아시아 지역의 커피 중심국가가 된 만큼, 우리가 새로운 커피 문화와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대 대표를 통해 서울카페쇼의 지난 11년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보자.

한편 서울카페쇼는 커피 문화의 활성화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2002년 처음 개최돼, 올해 11회를 맞이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전시회다. 커피를 비롯해 차, 디저트, 주류, 원부재료, 인테리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이며, 역대 최대 규모인 전세계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했다.

올해 서울카페쇼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더 진화된 모습이다. 국내 최고의 바리스타들이 경합을 펼치는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십'과 커피 감별 대회인 '마스터 오브 커핑'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영국 전통의 홍차 문화와 시음방법을 배울 수 있는 '애프터눈 티파티'와 한 잔의 완벽한 커피가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커피트레이닝 스테이션'과 같은 특별관도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전문적으로 지식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진행됐다. 서울카페쇼 동시개최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에서는 세계 커피업계의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커피 이슈와 현안을 화두로 내세워, 세계 커피 시장이 직면한 변화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커피에 대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탄탄히 배울 수 있는 '전문가 세미나'와 세계 원두 산지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월드 커피 어드벤처 세미나'에서도 전문적인 정보 습득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서울카페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페쇼 포털(www.cafesh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카페쇼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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