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첨단기업, '2012 심천하이테크페어' 통해 중국시장 수출길 활짝 열려!

유나영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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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는 '2012 심천하이테크페어'에 '쓰리디누리' 등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 10개사를 참가 지원해 미화 6,670만불(한화 약 730억원) 수출의향서가 체결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본 전시회는 중국 최대 하이테크박람회로 지난 11월 16일부터 6일간 진행됐으며, 대전테크노파크는 2009년도부터 4회째 지역기업을 참가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야심차게 기획된 해외전시토털마케팅지원을 통해 그 성과가 두드러졌다. 사전 기업 방문조사를 통한 시장정보수집으로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하고, 전시 전후 국내와 현지에서 연속적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해 짧은 기간 동안 심층적 계약 추진 성과를 이뤘다.

대전소재 전시회 참가기업은 NTC 서미스터를 선보인 '래트론', CRD 정전류 다이오드를 선보인 '아트로닉스', 세안용 모공브러시 '더시'를 선보인 '마이티시스템', 안경이 필요없는 3D 태블릿를 선보인 '쓰리디누리', 광케이블 운용 및 감시시스템 'FTMS'를 소개한 '인소프트'이다.

또한 소형 WiFi 카메라 '앱캠'을 선보인 '바램시스템', 스마트폰 보안기술을 선보인 '인쿠시스', 교육용 로봇카 '마빈2'를 선보인 '케이엠씨로보틱스', 나노크기의 양자점을 선보인 '큐디솔루션', 태양광 충전기 '스마트원'을 선보인 '엘에스텍'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중국에 자사의 제품 및 기술력을 선보임으로써 중국시장 진출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이 중에서 특히 인쿠시스, 쓰리디누리, 바램시스템, 아트로닉스, 케이엠씨로보틱스는 전시회 참가 4일째인 19일, 현지 유효바이어 약 50개사 간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통해 현지 6670만불(한화 약 730억원)의 수출입 의향서를 체결했다.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전시회에서 처음 만난 바이어와 단기간 내 수출성과를 거두기는 어렵다" 며, "이러한 점을 보완해 최대한 많은 상담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기업을 위한 해외지사역할을 수행해 해외시장 진출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테크노파크는 올해 해외전시토탈마케팅지원사업을 추진해 홍콩, 싱가포르, 중국 등 해외 전문전시회에 지역기업의 공동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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