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풍력에너지대전 현장] 기어리스형 풍력발전기 전시한 유니슨

김기홍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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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대표 김두훈, www.unison.co.kr)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풍력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진행되는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Wind Power Korea 2012)'에 참가해 750KW급 기어리스형 및 2MW급 풍력발전기를 전시했다.

(사진설명 : 2MW 급 풍력발전시스템)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750KW급 기어리스형 풍력발전기는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설계와 형식 인증을 획득했으며, 전체 부품의 90% 이상을 국산화 했다. 기어가 없어 동력전달장치가 단순해 유지 보수가 용이하고 비용이 저렴해 중소형 풍력발전단지에 적합하다.

또한, 2MW급 풍력발전시스템은 2007년 개발 완료한 것으로 PMSG 방식을 채택, 내구성이 우수하고 부품의 수명이 길어 발전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 제품은 세계 풍력발전시스템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종이다.

유니슨은 풍력발전기 및 시스템 전문업체로 영덕(39.6MW)과 강원도(98MW) 지역에 대단위 상업용 풍력발전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경남 사천에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기 전용 생산공장을 가동, 국산 풍력발전기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사진설명 : 750KW급)

한편,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은 전국 풍력 시스템(80%), 부품(50%) 업체가 밀집해 있는 동남권의 중심지인 경상남도가 주최,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가 지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다인씨앤엠이 공동 주관한다. 94개사 302부스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풍력산업의 활성화와 풍력부품 수출화의 선도적 입지 확보를 위해 시스템기업과 부품기업간의 네트워크, 국내기업과 해외기업간의 네트워크, 풍력산업과 국민들간의 네트워크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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