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풍력에너지대전 현장] '수직축 풍력발전기' 전시한 휴앤그린

권세창 2012-12-0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휴앤그린(대표 노시영, www.hgreen.com)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풍력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진행되는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Wind Power Korea 2012)'에 참가해 '수직축 풍력발전기'를 선보였다.

휴앤그린은 'Human and green technology'라는 모토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과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풍력발전 분야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수직축 풍력발전기(Quad Rotor Turbine)'는 로터 회전축을 수평으로 배치시켜 높은 타워에서도 좌우로 흔들림 없이 회전, 내구성 및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칭적으로 설치된 네 개의 로터가 바람 방향에 따라 조향하는 수직축기준 요잉모멘트를 발생시켜 풍향이 반대 방향으로 바뀌어도 효율 감소가 없는 자동 조향 성능을 구현했다.

이 외에도 상부 로터부는 상부 수직축 보다 전방에, 하부 로터부는 후방에 배치시켜 무게 중심이 안정적이며, 항력과 양력의 하이브리드로 초기 기동이 원활하다.

휴앤그린 노시영 대표는 "풍력발전은 태양광 발전에 비해 설치에 필요한 면적이 작아 건설비용이 적게 들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며, "특히 풍력발전기 중에서도 수직축 풍력발전기는 소음이 적고 효율이 높아 주거 및 생활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은 전국 풍력 시스템(80%), 부품(50%) 업체가 밀집해 있는 동남권의 중심지인 경상남도가 주최,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가 지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다인씨앤엠이 공동 주관한다. 94개사 302부스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풍력산업의 활성화와 풍력부품 수출화의 선도적 입지 확보를 위해 시스템기업과 부품기업간의 네트워크, 국내기업과 해외기업간의 네트워크, 풍력산업과 국민들간의 네트워크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