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풍력에너지대전 현장] 모젠코리아, 미풍에도 전기 발전되는 소형 풍력발전기 선보여

손은경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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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젠코리아(www.mgkorea.kr)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풍력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진행되는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Wind Power Korea 2012)'에 참가해 소형 풍력발전기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중앙부 모터가 모젠코리아의 제품)

모젠코리아의 소형 풍력발전기는 가로등이나 도서 및 산간지역의 독립 발전, 하이브리드형 발전이 필요한 지역에 특히 적합한 제품이다. 도심의 저풍속에서도 효율적으로 발전이 가능하며, 기존 시중 제품 대비 효율과 가격 경쟁력이 높다. 코깅 토그 없는 코어리스 타입의 제품으로 최소 10세트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모젠코리아는 이 밖에도 엔진발전기, 모터 코어, 전동기, 인버터 등 다양한 전기전자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은 전국 풍력 시스템(80%), 부품(50%) 업체가 밀집해 있는 동남권의 중심지인 경상남도가 주최,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가 지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다인씨앤엠이 공동 주관한다. 94개사 302부스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풍력산업의 활성화와 풍력부품 수출화의 선도적 입지 확보를 위해 시스템기업과 부품기업간의 네트워크, 국내기업과 해외기업간의 네트워크, 풍력산업과 국민들간의 네트워크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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