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3-대구모바일융합센터] 디지털존, HD 해상도 2채널 블랙박스 'WeVO Drive' 전시

유나영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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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모바일융합센터 전시지원기업 디지털존(대표 심상원, www.dzonei.com)은 내년 1월 8일(화)일부터 11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3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3)'에 참가해 HD 해상도 2채널 블랙박스 'WeVO Drive(WD-2000HD)'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 통해 첫 선을 보이는 디지털존의 블랙박스 'WeVO Drive'는 2채널의 1280x720 HD 화질과 135도 화각으로 운전자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전방, 후방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상시 녹화, 주차감시 녹화 및 충격이 가해졌을 때 3G 충격센서로 영상을 녹화, 기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Wi-FI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iPhone, Android)과도 연동이 가능해 실시간 주행 영상을 볼 수 있으며, 블랙박스에 저장된 동영상 파일을 다운로드해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수 있고 이를 위해 'WeVO Drive App'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사고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사용자가 지정한 전화번호로 알리는 기능 및 보험사 등에 사고 접수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에서 블랙박스 펌웨어 간편 업그레이드 지원과 다양한 녹화 모드 지원(상시녹화, 이벤트 녹화, 주차녹화, 긴급녹화), 고성능 GPS 사용으로 주행속도 및 운행위치 확인, 동작 상태를 알려주는 VOICE GUIDE와 효과음 지원, 긴급 백업 배터리 지원, 운행정보 Google map에 표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CES 2013'은 미국 600여 소비재 전자산업 종사업체들의 모임인 가전제품제조업자협회(CEA)에서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오디오·비디오·카오디오·컴퓨터·하드웨어·소프트웨어·위성수신기·전화기를 비롯해 홈네트워크·모바일·MP3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가전제품이 전시된다.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매년 2천여 개에 달하는 업체가 참가, 10만 명이 넘는 관련자들이 모인다.

한편, 대구모바일융합센터는 국책사업 '모바일융합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모바일IT융합 9개사에 부스임차 및 시설장치, 상담 통역, 제품 운송, 제품 디렉토리북 제작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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