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코하이텍, 0.8초에 3만 명의 지문을 읽는다!

박태준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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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ISC West 2007') -- <Visual News> 통합보안전문업체인 케이코하이텍(대표 황문성 www.keico.co.kr)은 3만 명을 0.8초에 읽는 새로운 개념의 알고리즘을 탑재한 지문인식기(모델명:SF-3000)를 6월 출시 예정이다. 기존 지문인식기가 1초에 3천 명을 읽을 수 있는 것이 비하면 무려 10배가 넘는 수치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ISC West 2007'에서도 이미 선보인 바 있는 이 제품은 'Wiegand' 프로토콜의 입력, 출력 인터페이스 S232/485/TCP/IP 통신 기능을 내장했다.

케이코하이텍의 이규성 이사는 "이 제품은 1:N방식으로 임베디드 환경에서 0.8초에 3만 명의 지문을 읽을 수 있고, PC환경에서는 1초에 1백만명의 지문을 읽을 수 있다. 정확도(FRR)는 0.005%의 낮은 오차율을 보이고 있으면서도 기존 제품에 비해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보다 뛰어난 광학식기술을 바탕으로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인식이 가능한 신개념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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