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네마3D 스마트TV, 더 똑똑하고 편리해진다

유나영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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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www.lge.co.kr)가 더 똑똑해지고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2013년형 시네마3D 스마트TV를 오는 1분기 한국에 출시한다.

LG전자는 다음 달 8일부터 4일간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에 이 제품을 처음 전시한다.

2013년형 시네마3D 스마트TV는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실행하거나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 'Q보이스'를 탑재했다. 음성을 받아 적는 데 그치지 않고 음성을 이해하고 명령을 수행하는 똑똑한 TV로 탈바꿈한 것. 사용자가 매직 리모컨을 입에 대고 "로맨틱 코미디 찾아줘"라고 명령하면 TV는 추천영화 목록을 표시한다. 'Q보이스'는 옵티머스G, 옵티머스뷰 등 올해 전략 스마트폰에도 적용된 바 있다.

이 제품은 또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나우 온'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나우 온'은 실시간 방송 및 VoD(주문자 영상) 등 시청 가능한 모든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기순으로 정리해준다. 콘텐츠 및 채널 수가 방대해짐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한 기능이다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콘텐츠를 손쉽게 TV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태그 온(Tag On)' 기능도 장점이다. 사용자는 태그온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여기에 저장된 사진이나 영상을 TV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반대로 TV 영상을 스마트폰에서 감상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다양한 가족구성원이 이용할 수 있는 ▲가족 ▲휘트니스 ▲키즈 등 카테고리 별로 콘텐츠도 강화했다. 특히 마우스처럼 원하는 곳을 가리켜 이용하는 매직 리모컨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은 LG 시네마3D 스마트TV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별미다.

2013년형 시네마3D 스마트TV는 CPU(Central Processing Unit: 중앙처리장치)와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처리장치) 성능도 개선해 지난해 제품 대비 처리속도 및 초당 프레임 속도가 빨라졌다. 사용자는 보다 정확하고 부드러운 화면으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선보인 '시네마스크린' 디자인을 한층 더 계승, 발전시켜 올해 제품에 적용했다. 특히 유려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스탠드 디자인은 화면이 떠 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로 주변 배경과 일체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3 CES 혁신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 12월에는 고급형 모델인 55LA6900이 탁월한 에너지효율과 친환경성으로 제품안전 규격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EPD(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인증을 획득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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