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A가 보는 'CES 2013' 4가지 트렌드!

유나영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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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주관사인 CEA(Consumer Electronic Association)는 'CES 2013'에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MANDALAY BAY HOTEL)에서 열린 'State of the Consumer Tech Industry and2013 CES Trends to Watch'를 통해 2013년 소비가전산업의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

발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CEA의 Chief Economist이자 Sr. Director of Research인 Shawn GDubravac가 맡았으며, 2013년 트렌드로는 Post Smartphone Era, Age of Algorithms, Contextualconnectivity, Changing flow of story changing 등의 4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4가지를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Post Smartphone Era(스마트폰 이후 시대)

2007년에 나온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은 이미 일상생활에서 컴퓨터나 TV 같은 가정용품처럼 취급되고있는 반면, 현재의 스마트폰은 65%의 시간을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의 트렌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인터페이스'라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기계를 만들고 연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면, 이제는 인터페이스인 애플리케이션과 OS 제공이 주 트렌드가 된 것이다.

Age of Algorithms(알고리즘의 시대)

Shawn은 "모든 가젯(Gadget)은 희소가치를 가지고 탄생하며, 희소가치가 없어진다"고 말했다. 초기 신제품은 희소가치가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는 떨어지는 법이다. 이제는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로 일상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원격 컨트롤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주 흐름이다.

올해 인터페이스(애플리케이션) 트렌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센서 시스템이다. 예를 들면 2012년에는 사람의 혈압수치측정, 습도측정, 몸무게 애플리케이션 등 수많은 데이터를 측정해서 활용해 주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존재했다. 올해의 트렌드 중 하나는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이다.

Contextual connectivity

모든 가젯을 연결해주는 것이 아직도 하나의 트렌드다. 대표적인 연결 아이템으로는 시계, 아이팟, 헤드폰, 체중계 등의 일상 가전제품들이 있다.

Changing flow of story changing

세컨드 스크린 시대가 됐다. 웹사이트에도 '모바일 뷰'를 만들듯이 이번 트렌드 중 하나는 모든 크기의 스크린에 맞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다. 예전에는 소비자의 스크린이 TV, 스마트폰 밖에 없었지만 현재는 크고 많은 작은 태블릿과 엄청난 크기의 스크린에 맞춰줄 수 있는 기술이 중요하다.

ULTRA HD TV

4가지의 핵심내용에서 하나를 더 덧붙이자면 울트라 HDTV가 될 것이다. 올해 전시될 울트라 HDTV는 작년에 비해 2배나 발전된 큰 화면의 TV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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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13 International CES: Ideak Kim, B.J Park, Joseph Choi, Kevin Choi, Paul Shin, Dong-Kwan Kim, Sophia, Ashley Kim, Antonie, Seonjoo Lee, Yu Na Young, Li Xiaotong, Soyo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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