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3] 중국기업의 대약진 – TCL篇

곽민정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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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개 기업과 1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3'이 1월 8일(현지시간)그 막을 올린 가운데 올해 전시회에서는 중국기업의 약진이 크게 눈에 띈다.

하이얼과 하이에센스, TCL 등의 중국 가전기업들은 한국과 일본의 대형 가전업체들이 자리한 센트럴홀에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큰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고 화웨이, ZTE 등은 5인치 이상의 대형스크린을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전시장 입구에 예년보다 많은 중국 기업들의 광고가 걸려 글로벌 시장에서 한층 드높아진 이들의 위상을 입증하는 듯하다.

중국 검색포털 소후닷컴은 이번 CES 2013에서 외신과 관람객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중국 토종기업의 수장을 만나 인터뷰을 진행했다. 그 마지막으로 삼성과 함께 110인치 UHD TV (Ultra High Definition TV)와 2.0 버전의 구글TV를 선보인 TCL그룹의 리동셩(李东生) 회장을 만났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스마트TV는 TV를 인터랙티브 디바이스로 끌어올렸다. 이는 가히 혁명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TV시대는 이미 도래했고 제조업체들은 이제 하드웨어뿐 아니라 운영체제도 잘 만들어야 한다. 이에 TCL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스마트 TV운영체제를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이 운영체제를 발표한 바 있고 현재 계속해서 보완해가고 있다.

동시에 TCL은 라디오와 TV방송, 동영상 사이트, 게임, 커뮤니티, 원격교육 등의 콘텐츠 소스회사와 서비스 비즈니스 합작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TCL은 이번 전시회에서 구글과 함께 북미시장을 타깃으로 구글TV를 발표했다.

'CES 2013'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13 International CES: Ideak Kim, B.J Park, Joseph Choi, Kevin Choi, Paul Shin, Dong-Kwan Kim, Sophia, Ashley Kim, Antonie, Seonjoo Lee, Yu Na Young, Li Xiaotong, Soyoon Kim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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